공상과학 영화에서 먼 곳의 사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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릴레이 손편지 쓰기 운동에는 바쁜 농사철에도 20여 명의 이장이 참여했다. (서울=연합뉴스) 김귀근 기자 = 우리나라 예비군 전력의 콘트롤타워 격인 육군동원전력사령부가 우여곡절 끝에 닻을 올렸다. 판문점 선언이 워낙 포괄적이어서 재정 수요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지만, 청와대와 정부는 우리 국민이 어느 정도의 재정 부담을 수용할 수 있는지 면밀하게 따져본 뒤 비용 추계서를 내놓아야 한다. 반면 현지 한국인끼리는 상당히 경각심이 높아진 분위기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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